기사입력 2018.10.07 16:19 / 기사수정 2018.10.07 16:20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선우 기자] 블룸하우스 대표 제이슨 블룸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는 제이슨 블룸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제이슨 블룸은 '겟아웃', '위플래쉬' 등을 만든 블룸하우스의 대표다. 신작 '할로윈'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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