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04
스포츠

LG '드디어 이겼다'[포토]

기사입력 2018.10.06 19:5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채은성-양석환의 백투백 홈런과 9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한 차우찬의 완투에 힘입어 LG가 두산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