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6 18:47 / 기사수정 2018.10.06 18:49
[엑스포츠뉴스 부산, 서예진 기자] 6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암수 살인’ 무대인사에 참석한 김태균 감독, 김윤석, 주지훈이 관객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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