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6 19:10 / 기사수정 2018.10.06 19:10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유아인이 '버닝' 오픈토크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시네마운틴 1층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초청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유아인과 전종서가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오늘 이렇게 찾아와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 영화 관객 여러분 정말 반갑다. 좋은 시간 됐으면 좋겠다"고 웃으면서 "태풍 때문에 (오픈토크) 시간이 연기되고 많은 분들이 오랜 시간 기다리신 것으로 알고 있다. 죄송한 마음이다. 자리 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뜻 깊은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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