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4 22:25
[엑스포츠뉴스 부산, 서예진 기자] 4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남규리, 이하늬, 수애, 한지민, 수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남규리 '순백의 청순미모'
★ 수애 '명불허전 드레수애'
★ 이하니 '우아함의 극치'
★ 한지민 '영화계 예쁨 담당'
★ 수영 '나도 배우랍니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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