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4 11:55 / 기사수정 2018.10.04 11: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서진이 '다모' 이재규 감독과 13년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서진은 '완벽한 타인'으로 '다모'에서 함께한 이재규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서진은 "13년만에 만나게 됐다. 그땐 둘다 어려서 부딪히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후로도 연락도 자주 하고 지내고 했다"라며 "이재규 감독을 100% 믿는 부분도 있고 해서 편하게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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