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컬러렌즈를 끼고 신비한 분위기를 뿜는 사진과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와 여전한 패션센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9월 25일 파리 패션위크 참석 차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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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운 기자 jabongd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