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1 11:37 / 기사수정 2018.10.01 11:3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3 (Level Up Project season 3)’가 이번 주 슬로베니아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를 선보인다.
레드벨벳의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3’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 및 태국 모바일TV 애플리케이션 트루아이디(TrueID)에서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XtvN을 통해 TV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1일 공개된 36회에서는 제작진이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레드벨벳을 위해 야식 메뉴로 라면과 김치를 걸고 코스별로 정해진 미션을 99초 안에 성공해야 하는 ‘99초 게임’을 진행, 멤버들은 재빠르게 자신 있는 구역을 정하고 열띤 응원전을 펼치는 등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여 게임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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