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7 12:23 / 기사수정 2018.09.27 12: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우석이 OCN '보이스2'에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우석은 "'보이스2'가 종영한 뒤 휴식하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우석은 첫 TV드라마 데뷔작이던 '보이스2'에서 천재해커 진서율로 분해 이하나, 손은서 등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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