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1 16:59 / 기사수정 2018.09.21 20: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K필름 윤제균 감독과 길영민 대표가 CJ ENM 영화사업부문 새 대표와 고문이사로 선임됐다는 보도에 길영민 대표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길영민 대표는 21일 엑스포츠뉴스에 "윤제균 감독이 CJ ENM 영화 부문의 새로운 대표가 되고 내가 고문이사로 발탁됐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길 대표는 "소문을 듣긴 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정식으로 제안받은 적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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