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브랜드 ‘헌터 PC방’ 누구나 창업 가능한 손쉬운 운영방식 제공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은퇴시기가 빨라지고 취업난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나이와 경력에 상관없이 창업을 시작하는 예비 창업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초보자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접근성은 물론 운영방식이 편리한 ‘PC방 창업’이 초보창업자들의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가운데 수많은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 3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먹거리와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공, 1:1 밀착 관리 교육 등을 모두 지원하는 ‘헌터 PC방'이 예비 창업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순히 PC를 할 수 있는 것을 뛰어넘어 커피 전문점에서 만날 수 있던 고급원두만을 사용하여 내린 커피와 다양한 분식 메뉴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부분을 경쟁력으로 앞세우고 있다. 

또한 창업 준비 시, '1:1 밀착 교육 시스템'으로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들도 본사의 전문적인 PC방 운영 노하우와 1주일 동안 슈퍼바이저가 매장에 직접 상주하면서 현장 교육을 제공하여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헌터 PC방’은 상권 내 신규 매장이 오픈하면 실 순익 월평균2~3천만 원을 달성함과 동시에 상위권 매장의 경우 4,000만 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각 지점마다 꾸준히 높은 매출을 경신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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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최신 PC 사양, 다양한 먹거리와 장비를 따졌을 때, PC방 창업비용 자체가 높을 것이라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헌터 PC방은 본사의 마진율보다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들을 고객들과 가맹점주들에게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본사의 내실과 상생이 소문이 퍼지며 매장을 찾아주시고 소개 창업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창업 시스템과 무료 교육에 관해서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