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8 14:20 / 기사수정 2018.09.18 14: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BS N 아나운서 출신, 야구 여신 공서영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18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공서영은 최근 수면시간이 10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스케줄이 그렇게 많이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자냐”고 물었고, 그녀는 잠을 좋아한다며, “잠을 줄여보려 했지만, 눈만 감았다 하면 10시간이 경과 되어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욕창 생기겠다”고 우스갯소리를 던지는 김주희에게 “솔직히 말하면 요즘 등드름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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