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7 16:48 / 기사수정 2018.09.17 16: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주지훈이 '암수살인'으로 부산사투리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 인터뷰가 진행됐다.
주지훈은 실화를 모티브로 한 '암수살인'에서 충동적인 싸이코패스 살인마 강태오로 열연했다.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부산사투리도 필수 요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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