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8:40
스포츠

힐만 감독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8.09.14 22:04



[엑스포츠뉴스 청주,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이닝 7K 1실점을 기록한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김강민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SK가 한화에 7:5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SK 힐만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