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12 23:01 / 기사수정 2009.07.12 23:01
[엑스포츠뉴스=김현덕 기자]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2009 K-리그 15라운드 경기가 있었다. 3위에 있던 FC 서울이 4위 인천 유나이티드를 5대 1로 대파하고 K-리그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경기시작 후 58초 만에 터진 정조국의 선제골과 연속골, 데얀의 연속골로 전반에만 4골을 집중시킨 FC 서울의 집중력이 승리의 요인이었다.
▲ 정조국은 폭넓은 움직임을 보이며 인천 수비를 교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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