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1 16:39 / 기사수정 2018.09.11 16: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명당' 박희곤 감독이 앞서 공개된 역학 시리즈인 '관상', '궁합'과의 차이점을 말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희곤 감독은 "오늘 영화를 보고나니 배우들이 많이 고생했구나. 열연했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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