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1 11:12 / 기사수정 2018.09.11 11: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지민이 '미쓰백'으로 연기변신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미쓰백'(감독 이지원)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극중 한지민이 연기하는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인물이다. 한지민은 미쓰백 역할을 위해 센 캐릭터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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