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0 23:47 / 기사수정 2018.09.10 23: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자녀를 차별하는 아빠 사연에 분노했다.
10일 방송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을 차별하는 남편이 고민인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남편은 둘째 아들에게는 무한 사랑을 베푸는 반면, 첫째 아들에게는 "밥 맛 떨어진다" 등 폭언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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