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0 21:48 / 기사수정 2018.09.10 21: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양동근을 롤모델로 꼽았다.
10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마이크로닷, 양동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동근은 다둥이 아빠가 된 후 사라진 자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마이크로닷은 "낚시로 넘어와라"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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