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0 20:19 / 기사수정 2018.09.10 20: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성유리가 이진과 함께 핑클 시절을 회상했다.
10일 방송한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성유리와 이진이 함께하는 뉴욕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유리와 이진은 인생사진을 남기기 위해 뉴욕의 한 다리로 향했다. 차로 이동하던 중 성유리는 "핑클 때 우리 진짜 열심히 살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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