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차예련이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딸을 위한 인형을 담은 것으로, 앙증맞은 토끼 인형들과 사슴 인형이 놓여있다. 딸을 위하는 차예련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차예련은 지난해 5월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았으며, 지난 7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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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