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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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정찬헌 '승리 지켰다'[포토]

기사입력 2018.09.08 19:4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7이닝 4피안타 10K 1실점한 선발 소사의 호투에 힘입어 한화에 5: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정상호와 정찬헌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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