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6 07:32 / 기사수정 2018.09.06 07: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서원의 2차 공판이 진행된다.
6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이서원의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혐의 2차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서원은 지난 7월 열린 첫 공판에서는 "사건 당시 만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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