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음원 퀸들의 대결이 시작됐다.
6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선미의 '사이렌'은 지니, 올레뮤직, 몽키3 등 3개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3일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
이어 소녀시대-Oh!GG의 '몰랐니' 역시 엠넷, 벅스, 소리바다 등 3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독보적 여자 솔로 파워를 지닌 선미와 새로운 유닛으로 도전에 나선 톱 걸그룹 소녀시대가 음원차트 왕좌를 두고 경쟁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IDOL'은 멜론에서 1위를 달리며 롱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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