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개막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이나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이사장과 반가운 악수'
'6년 만의 공식석상'
'여전한 미모'
'영화 뷰티풀 데이즈 윤재호 감독과 함께'
'언제 봐도 비현실적인 비율'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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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