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2018’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소녀시대 수영(왼쪽부터), 인도네시아 배우 타티아나 사피라 하트맨, 이보영, 일본 배우 후지이미나, 말레이시아 배우 폴린 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보영 '뱃속의 아기와 함께한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
★후지이 미나 '한국 팬들 녹이는 달달한 미소'
★수영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경수진 '초밀착 드레스에도 군살 없는 몸매 과시'
★진기주 '완벽한 8등신 몸매'
★정혜성 '청순한 인형 비주얼'
★채정안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매력'
★정연주 '파격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 집중!'
★타티아나 사피라 하트맨 '인도에서 온 청순 미인'
★폴린 탄 '말레이시아 여신의 눈부신 자태'
올해로 13회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진행은 전현무와 수영(소녀시대)이 맡고, 이보영과 박서준이 참석한다. 4일 오후 5시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