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3 17:57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2018’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방송인 샘 해밍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진행은 전현무와 수영(소녀시대)이 맡고, 이보영과 박서준이 참석한다. 4일 오후 5시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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