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3 17:33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2018’ 레드카펫 행사 진행을 맡은 김연진 아나운서가 취재진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진행은 전현무와 수영(소녀시대)이 맡고, 이보영과 박서준이 참석한다. 4일 오후 5시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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