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3 14:50 / 기사수정 2018.09.03 14: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병헌이 '열일'의 원동력으로 부모님을 꼽았다.
병헌은 3일 진행된 tvN '식샤를 합시다3' 종영 인터뷰에서 "이 작품은 설렘이 컸다. 한편으론 고정팬들이 많아서 걱정도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병헌은 "시리즈에 누가되진 않을까 걱정도 많았다"라며 "그런데 대본리딩을 마친 후 너무 좋았다. 안심이 되고 마음이 편안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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