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3 13:51 / 기사수정 2018.09.03 13: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현우와 표예진이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현우와 표예진 소속사 양측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맞다.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인정했다.
앞서 지난 2016년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각각 강태양 역과 김다정 역으로 열연했다. 극중에서는 현우와 이세영이 커플이었지만 현실에서는 표예진과 이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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