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임워희가 관상을 봤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가 김민교와 관상을 보러 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원희는 "올해 반이 지났다. 결혼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와이프는 앞으로 생길 건지. 아기는 생길 건지"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관상학자는 "애정운은 눈꼬리를 본다. 부부궁이라고 한다. 눈꼬리가 올라가야 부부 금슬이 좋은 건데 그냥 저를 바라보고 있을 때는 눈꼬리가 없다. 이건 잘 안 생긴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관상학자는 "애교살을 보면 자녀를 알 수 있다. 자녀도 있고 늦게라도 결혼을 할 수 있다"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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