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결방한다.
1일 MB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지적 참견 시점'은 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연장전으로 인해 오늘 결방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선미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었다.
또한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가 팬미팅을 함께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한국과 일본의 축구 결승전 중계로 인해 결국 결방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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