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폰 “갤럭시S9-LG G7, 갤럭시노트9-노트8까지 70% 세일”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휴대폰 판매 업체 짱폰이 인기 스마트폰 기종인 ‘갤럭시S9’과 ‘LG G7’, ‘갤럭시노트9’ 및 ‘갤럭시노트8’을 대상으로 30만원대 재고 소진 대란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세 가지 기종의 스마트폰을 30만원 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이 외의 제품들도 세일가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관계자는 “지난 21일을 기점으로 이동통신 3사 모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개통을 시작하면서 고사양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짱폰은 소비자들이 인기 기종 스마트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할인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짱폰모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