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대한민국 대표 락커’ 김경호, ‘불후의 명곡을 감동시킨 최고의 디바’ 홍진영&알리, ‘최고의 명품보컬리스트’ 더원&김태우. 이들이 출연해 가을 밤하늘을 휘감을 5인 5색 무대가 벌써부터 청주 관객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누누파트너스(대표 조성화)가 주최하는 ‘프리미엄 콘서트(Premium Concert)’가 10월 13일, 14일, 20일 오후 7시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10월 13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락커 김경호의 무대를 시작으로, 14일에는 ‘최고의 디바’ 홍진영&알리, 20일 ‘최고의 명품보컬리스트’ 더원&김태우의 공연이 마련된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 보여준 무대로 관객들의 귀와 감성을 자극시킬 예정이다.
누누파트너스 조성화 대표는 “이번 프리미엄 콘서트를 통해 청주 관객분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티켓은 오는 8월 24일 김경호, 31일 홍진영&알리, 더원&김태우 2주에 걸쳐 오픈될 예정이다. 온라인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원기 기자 kaki173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