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섭, 스니커즈 브랜드 광고모델 발탁…대세 행보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연기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대체 불가한 끼를 보여주는 안형섭이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Stare)’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안형섭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스테어는 23일 광고 모델 캐스팅 소식과 함께 안형섭의 화보를 공개, 팬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보 속 안형섭은 ‘좋겠다’와 ‘너에게 물들어’ 활동을 통해 보여준 풋풋한 매력은 물론 남성적인 면도 선보이며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었으며 촬영 내내 특유의 밝은 기운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소리바다 관계자는 ‘안형섭의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스니커즈 브랜드인 스테어의 편안함을 잘 표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며 ‘스테어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된 안형섭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소리바다 패션 부문의 스테어는 실용적이고 편안한 스니커즈의 콘셉트로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로 실용적이고 미니멀리즘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편안한 슈즈로 전 연령층에게 편하고 유니크한 스니커즈로 사랑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스테어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