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1 09:14 / 기사수정 2018.08.21 09: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축구 경기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SBS에서 중계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예선최종 한국-키르기스스탄전은 18.8%(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조별예선 경기인 한국-말레이시아전(11.4%)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의 선제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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