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1 13:36 / 기사수정 2018.08.21 16: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남진이 '수미네 반찬' 일본 특집에 깜짝 등장한다.
2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남진은 일본 도쿄에서 촬영 중인 tvN '수미네 반찬' 녹화에 참여한다.
'수미네 반찬'은 21일부터 22일까지 도쿄 신주쿠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한다. '수미네 반찬' 김수미를 비롯한 출연진은 일본으로 가 현지 교민들을 위한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집밥의 맛'의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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