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8 11:22 / 기사수정 2018.08.18 11: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는 "박명수의 사진을 보고 너무 잘생겨서 감탄했다"라고 사연을 보냈다.
고영배는 "어떤 사진인지 알거 같다"라며 "최근에 박명수가 굉장히 감성 넘치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 멋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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