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8 08:07 / 기사수정 2018.08.18 08: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짝사랑 셰프의 가게를 재방문한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 달달한 대화가 오고 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방해꾼이 등장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회에서는 이영자가 짝사랑 셰프와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영자는 단골 식당의 셰프에게 호감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가 이날 짝사랑 셰프를 다시 만나러 간다. 셰프는 이영자가 식당에 들어서자 “오랜만에 오셨네요”라며 반갑게 그녀를 맞이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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