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김성령, 미스코리아 후배들 기죽이는 미모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김성령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배의 부름에 달려와준 후배님들~맘도 이쁘네"라는 메시지와 함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스코리아 선배 김성령과 이혜원을 비롯해 2018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까마득한 미스코리아 후배들 사이에서 중간에 자리를 하고 있는 김성령은 50대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만큼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88년 미스코리아 진(眞)이었던 김성령은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장에 위촉돼 후배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