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6 21:29 / 기사수정 2018.08.16 21: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영자가 어머니에 대한 효심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25년간 백반집을 운영하다 그만두신 부모님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자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김숙은 "25년간 백반집을 했다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자식들 때문에 버티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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