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4 09:10 / 기사수정 2018.08.14 09:1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오는 9월 9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펼쳐지는 파크콘서트 ‘One Night in Paris’(원 나잇 인 파리)는 유럽 예술의 중심지였던 프랑스 파리를 테마로, 오페라, 샹송 등 장르를 넘나드는 로맨틱한 음악들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려욱과 함께 하는 특별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준비됐다.
이번 공연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는 려욱은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물씬 풍기는 팝송 ‘I love Paris’ 무대를 비롯, 깜짝 개인 무대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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