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3 12:33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3일 오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명당’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이원근(왼쪽부터), 유재명, 지성, 박희곤 감독, 백윤식, 문채원, 조승우, 김성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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