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1 09:40 / 기사수정 2018.08.11 09:4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방송인 노홍철, 샤이니 민호가 MC로 만난다.
11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600회 특집으로 마련된 다양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노홍철과 샤이니 민호가 특별 MC로 합류해 미나, 마크와 함께 진행을 맡는다.
또 구구단 미나와 NCT 마크의 사랑스러운 컬래버레이션을 비롯해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레드벨벳 세 걸그룹의 서머 송 메들리, 윤미래와 위너가 함께 꾸미는 힙합 스테이지, 먹방 여신 화사와 레게 강 같은 평화(하하, 스컬)의 특별한 만남 등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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