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필수체크 전세버스 가격, 세일여행사의 추천 요금 서비스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무더운 여름, 시원한 산이나 바다로 피서를 가는 여행객들이 많아졌다. 날씨가 서늘하고 시원한 곳으로 떠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안전하고 편안한 전세버스를 타고 여행을 간다면 어느 때보다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전세버스 대절을 많이 하는 요즘, 세일여행사에서 전세버스를 대절 할 경우 주의사항 몇 가지를 소개해주었다. 첫째 지입차량인지 아닌지를 확인해야한다. 서류상으로 회사가 소유주이지만 실제로는 운전기사 소유로 되어있는 경우는 문제가 되는데 이것은 불법 지입차량 문제이다. 둘째 보험유무를 확인해야한다. 간혹 가다 너무 싼 값에 홀려 계약을 하다 보면 보험도 제대로 가입 안 되어있는 곳에서 빌리는 일도 발생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셋째 기사님의 친절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이다. 기분 좋고 행복한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기사님의 친절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주의사항을 모두 참고 하여 신뢰도 있고 오랜 경력을 갖춘 곳에서 전세버스를 대여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여기 전세버스 산업에서 최선의 서비스로 고객의 풍부한 삶과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국내 제일의 선도 기업인 ‘세일여행사’ 에서 여행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하고자 한다.

 ‘글로벌 세일 투어’ 를 목표로 초중고 현장학습, 단체수련, 기업연수, 워크숍 등 인력개발과 인재 양성 교육, 친목 회합을 도우며 더 높은 도약을 위해 한발 앞서 나아가고 있다. 또한, 전세버스 가격 및 요금 문의에서 남다른 친절과 섬세함을 지니고 있어 언제나 신뢰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세일여행의 전세버스 현황은 전세버스 최신형을 34대 보유하고 있으며 100% 직영 차량이다. 또한, 전 차량이 책임보험 및 종합보험 가입이 되어있고 DVD, 무선마이크가 완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차량 GPS 운영·차량운행을 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차량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어울러, 기사서비스 또한 완벽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기사서비스는 제복착용, 바른 언행, 친절한 모습 고객층에 맞는 영상물 준비, 안전운행·교통법규 준수, 하차 시 분실물 확인 검토, 주 1회 기사 서비스 교육, 출발 30분 전 대기, 운행 전일 안내 문자·운행할 차량 안내, 우수기사 해외여행 포상휴가 등으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기사님들이 열정을 가지고 본인의 가족처럼 안전과 즐거운 여행을 목표로 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차고지 또한 1400평의 자차고지를 보유하고 있고 세차시설 보유로 전세버스를 항상 청결히 관리하고 있다. 정비도크도 내부에 있고 국가기술 자격 보유 정비사도 보유하고 있어서 차량 예방 정비를 철저히 한다. 또 유류탱크 보유로 유류를 저렴하게 입고하고 차고 사무실도 2개조로 24시간 근무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든 대비 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과 궁금한 전세버스 가격 및 요금은 세일여행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