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삼성 전자의 갤럭시노트9 공개일이 하루를 앞두고 있다. 이에 한국 소비자 평가 인증 온라인 스마트폰 카페 ‘폰의달인’ 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진행을 진행 중이다. 폰의달인은 지난 갤럭시노트7부터 사전예약을 꾸준히 진행 해오면서 이통 3사 공식 상위대리점을 통해 빠른 재고수급으로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써 입지를 다져오면서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까지 늘어났다.
관계자에 따르면 “폰의달인에서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시 동남아, 중국 ,일본 해외여행 및 갤럭시노트9 공기계, 기어 아이콘X, 제주도 2박3일 왕복권(2인), 아이뮤즈 뮤패드 10.1, 삼성 노트북5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KCA 인증을 통해 개인 정보 유출없이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라고 전했다.
또한, 갤럭시노트9 출시 전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S9 30만 원대, 갤럭시노트8 40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 256GB 50만 원대, 갤럭시S7 엣지, 갤럭시A5 2017 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출고가 기준으로 갤럭시S8은 80%, 갤럭시S9 70%, 갤럭시S9 플러스 256GB, 갤럭시노트8은 50%, 갤럭시S7, 엣지, A5 2017은 100% 할인 혜택을 받는 셈이다.
이 밖에도 아이폰 시리즈를 대상으로 100% 에어팟 지급 이벤트, LG V30 20만 원대, 아이폰7 10만 원대, 아이폰SE, LG G6 0원 등 다양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