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9 11:52 / 기사수정 2018.08.09 11: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보영이 멜로영화를 하고 싶었던 이유를 밝혔다.
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박보영은 "드라마에서 했던 멜로가 정통 멜로라고 생각은 안했다"라며 "내가 하고 싶었던 멜로와는 달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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