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9 07:18 / 기사수정 2018.08.09 10:4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V.O.S 출신 가수 최현준이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현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야 가벼운 최신형 밥솥 사줄게 #여보야 내 자랑 그만할게 #여보야 나 백수 아니잖아" 등 앞선 방송 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짧은 시간안에 우리의 모든 부분을 다 담을 수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너무 고생했어요. 사랑하는 내 가족"이라고 덧붙이며 아내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함께 찍은 셀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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