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7 09:51 / 기사수정 2018.08.07 09: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의 원작자인 주호민이 개봉 첫 주 동원할 관객수를 정확히 예측해 눈길을 끈다.
주호민은 최근 보령머드축제에서 진행된 SBS플러스 ‘축제로구나’ 촬영에 웹툰 작가 김풍, 이말년, 심윤수와 함께 참여했다.
자신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주호민은 “방송이 나갈 때쯤 600만 돌파”라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내놨는데, 이 영화는 예언대로 개봉 5일만에 600만 관객 돌파라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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