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6 14:56 / 기사수정 2018.08.06 14: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섬총사2'에서 강호동과 이수근이 각각 위하준, 이연희에게 개별 예능 특훈을 실시한다.
6일 방송되는 올리브 '섬총사2' 7화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 위하준이 소리도에 이어 두 번째 섬인 초도로 향한다. 초도로 들어가는 배 위에서 연희와 하준을 위한 호동과 수근의 예능 특강이 펼쳐져 재미를 더할 전망.
우선 '선상팀' 강호동은 위하준에게 '천장 없는 스튜디오'를 강조하며 야외 예능의 묘미를 전파한다. 예능의 필수코스, 선상에서 휴대폰 광고를 노리는 위하준의 댄스 타임도 진행된다. 지치지 않는 강호동의 명언 릴레이와 이를 다 받아주면서 배운대로 실전에 임하는 '호동화'된 예능 새싹 위하준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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